凡治衆如治寡 分數是也 鬪衆如鬪寡 形名是也 큰 부대를 마치 작은 부대 운용하듯이 할 수 있는 것은 부대편성에 달려있고, 큰 부대를 마치 작은 부대가 싸우듯이 할 수 있는 것은 명령체계에 달려있다. 故善戰者 求之於勢 不責於人 故能擇人而任勢 전쟁을 잘하는 자는 승리를 형세에서 찾고 사람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 따라서 능력있는 자를 택하여 임명하고 그에게 기세를 준다.
凡治衆如治寡 分數是也 鬪衆如鬪寡 形名是也
큰 부대를 마치 작은 부대 운용하듯이 할 수 있는 것은 부대편성에 달려있고, 큰 부대를 마치 작은 부대가 싸우듯이 할 수 있는 것은 명령체계에 달려있다.
故善戰者 求之於勢 不責於人 故能擇人而任勢
전쟁을 잘하는 자는 승리를 형세에서 찾고 사람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 따라서 능력있는 자를 택하여 임명하고 그에게 기세를 준다.—손자병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