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85일차

April 28, 2014 | 0 Minute Read

수십가지의 소소한 디자인 및 기능들의 버그 및 변경사항들을 처리했다.

역시 프론트엔드가 개발하는 보람은 더 크게 느껴진다. ㅎㅎ

모바일 사이트 개발을 완료했다.

물론 버그가 산재해 있다는 건 함정(…)

개발자를 더 뽑는게 좋을지에 대해 의논했다.

대표님이 먼저 이야기를 꺼냈는데, 현재 진행상황은 만족스러운 속도지만, 서너달 후엔 더 필요하지 않겠냐는 의견. 아직은 불필요한 것으로 결론을 냈다. 내 생각으론 디자이너가 더 빨리 필요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