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65일차

April 08, 2014 | 0 Minute Read

남아 있는 버그를 모두 잡고, 내부 테스트를 시작했다.

역시 버그는 잡아도 잡아도 어디선가 계속 발생한다 -,.-;;

디플로이할 프론트엔드 브렌치를 변경했다. 제휴사 버그들을 전달하고 이에 따른 예외 코드들을 좀 더 추가했다. 시시콜콜한 부분까지 전부 로그로 남기도록 추가했다.

어떤 필터를 이용하는지, 기간은 얼마나 가는지, 가격대와 심지어 페이지 번호까지 모조리 남기도록했다. 가장 문제되는 제휴사 문제를 해결하기 전까진, 사용자 분석이나 일단 철저히 하자는 생각.

시간이 좀 여유로워서, 잘 하면 오픈 전에 제휴사를 하나 더 추가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