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40일차

March 14, 2014 | 0 Minute Read

검색 API쪽은 TODO 1개만 남기고 모두 완료했다.

주말동안 나머지를 완료하고 서버에 적용해봐야겠다.

4월 중엔 확실히 오픈이 가능할 것 같다.

서비스명이 바뀌면서 로고 정하는게 가장 큰 문제가 되었다.

사무실 화이트보드에 칸반보드를 만들었다. 오후에 비전과 목표, 일정에 대해 가벼운 워크샵을 가졌다.

2년 안에 업계 최고의 서비스를 만드는게 목표. 아아.. 이 헤어나올 수 없는 영어의 늪이란.. ㅠㅠㅠㅠ

디자이너에게 1픽셀 단위의 수정사항을 대거 보냈다. 밤길 조심해야지..(…) 이제 정말 봄인가? 엄청 졸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