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38일차
서비스 이름 변경과 영역 확장에 따라 소스 및 저장소, 기타 제반 환경들을 수정/정리했다. API에 캐시 기능을 계속 붙이는 중.
역시 생각보다 예외 상황이 많고, 불가능한 경우도 많았다. 역시 많은 부분을 UX 단에서 처리해야 할 듯. 점점 소스가 스파게티 괴물이 되어가고 있다. ㅠㅠ
각 제휴 업체의 API 형식에 따른 파라마터 컨버팅 기능을 만들었다.
적절한 알고리즘이 생각나지 않아서 무식한 방법으로 만들었다;;
전반적으로 리팩토링이 많이 필요하다.
갑님을 만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들었다.
잘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반면 뭔가 확실한 차별점을 반드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새 이름의 닷컴 도메인을 구매했다. 도메인 업자에게 엄청 비싸게주고;;; 암튼 커밍순!(한두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