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34일차
변경할 서비스 이름과 디자인에 대해서 토론을 했다. 제휴 업체와 미팅을 했다. 이탈리아 사람인 외주 개발자와 장시간 미팅을 했다. 즉, 하루 종일 영어의 늪에서 헤메었다. ㅠㅠㅠㅠ 조금 더 빠르게 할 방법을 찾았다.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색할 지역들을 예측해서 프리로딩 하는 방식
아마존의 “너는 이미 주문했다” 의 호텔버전이랄까.. ㅋ..
백그라운드에서 데이터 수집을 하는 기능을 30%가량 완성했다. memcached 대신 redis를 사용하기로 하고 개발서버에 설치했다.
나중에 sorted set 이 필요할 것 같아서 미리 변경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