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9일차
협력사 한 곳을 위한 크롤러를 80%정도 완성했다. 또 다른 협력사 한 곳을 위한 DB 변환 자동화 작업을 70% 정도 완성했다. 주요 협력사 4군데 중 3군데의 DB 작업을 70%정도 완료했다. 닭잡는데 소 잡는 칼을 쓰지 않기로 했다. GitHub에 처음으로 푸시를 했다.
모든 프로젝트를 하나의 레포에서 관리하기로 결정했다.
어느정도 감이 잡혀 러프한 개발 계획을 세워 공유했다.
잘 짜여진 시스템을 만들기 보다는, 라이브를 빨리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