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0, 2014 | 0 Minute Read
협력사 한 곳을 위한 크롤러를 70%가량 완성했다.
거의 리팩토링을 주로 했고, 코드를 많이 쓰진 못했다. 그냥 Perl 이나 쉘 스크립트로 만들었으면 벌써 다 만들었을텐데라는 생각이 자꾸;;;나지만 미래를 위한 투자라 생각하고 넘어갔다.
협력사들이 생각보다 데이터 제공을 완전히 해 주는 것은 아니어서 고민을 좀 했다. Node.js(Javascript)의 이벤트와 콜백 처리에 대해서 좀 더 감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