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16일차

February 18, 2014 | 0 Minute Read

협력사들의 데이터를 살펴보거나 검색할 수 있는 관리자 기능을 완성했다.

다만, 스터디를 주 목적으로 만든거라 나중에 다시 갈아 엎어야한다.

jquery.dataTables 때문에 정말 쓸데없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었다. 그냥 직접 만들껄하고 계속 후회 중. ㅠㅠ Node.js + Angular.js 를 선택한 것은 정말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 빠가 될 지도. 인터럽트가 거의 안 들어오니 나름 밀도있게 일이 가능해, 야근을 거의 안 하고 있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

사실은 내일부터가 진짜 어려운 일이 시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