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title

December 26, 2011 | 0 Minute Read

색시 머리 복잡하라고 LISP 코드를 보여주었는데, 의외로 복잡하지 않다는 대답을 들었다. 그냥 아무 생각이 없다고.. ㅋ..;;

그러고 보니 뭐라도 알아야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거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는 보이는게 전부라 복잡할 것도 없는거였다. 다만 이게 뭔지도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서비스도 마찬가지겠지.

이 당연한 이치을 이제야 깨달았다.